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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문화누리관 우륵홀에서 열린 뮤지컬 가얏고 <고령군 제공> |
경북도와고령군이 주최하고 <사>고령군 관광협의회 주관, 영남일보가 후원하는 창작 뮤지컬 '가얏고'가 오는 14일 오후 5시 문화누리관 우륵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공연은 대가야왕릉의 비밀 '숨겨진 세상'이라는 주제로 고령의 문화자산인 대가야 고분군과 함께 보물 605호 양전리 바위 그림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코로나 19로 몇 차례 공연이 취소될 위기 속에서도 감독과 배우·스텝들의 노력으로 어렵게 공연을 올릴 수 있게 됐다.
90분간 진행될 이번 공연은 제30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식 후 진행될 예정이며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공연이 올려진다.
입장을 못 한 관람객 및 비대면을 원하는 관람객을 위해 유튜브(#고령군 #고령군 관광협의회)에서도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뮤지컬 가얏고는 고령군의 역사와 전통을 다시금 되살리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라며 "아울러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이 뮤지컬 관람을 통해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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