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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도 농식품 유통피해 상담센터 운영해 농가피해 접수

2021-02-01 14:07

경북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에 따른 농산물 판매 부진이 해소될 때까지 농식품 유통피해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판로 개척 어려움 등 이유로 총 76건의 농산물 피해 상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66건이 해결돼 총 8억8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게 사이소 신규입점과 제휴몰 판촉행사 등을 지원했다. 주요 피해 상담 내용은 △ 판로부진 신선농산물 대형구매처 알선과 홍보 △ 쇼핑몰 '사이소'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유통지원 △ 고령농, 영세농 등 유통 취약계층 판로개척 지원 등이다.

총 10명으로 구성된 상담센터는 운영팀, 온·오프라인 지원팀, 정책지원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상담을 원하는 농가는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홈페이지(http://gbfood. or.kr)에 접속하거나, 전화(054-650-1191)를 통해 피해 접수 및 상담이 가능하다. 접수된 상담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피해실태를 파악하고 현장 컨설팅과 정책사업 지원 등을 안내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농산물피해센터를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산물 가격과 농가소득 안정 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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