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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금융플랫폼 'IM뱅크' 이용 고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 9월 선보인 IM뱅크는 기존 DGB개인뱅킹, DGB알리미, DGB통합인증을 통합한 'One-앱' 방식의 플랫폼이다. 100만 고객은 로그인 후 한 페이지 이상 조회한 실거래 고객 수 기준이다.
대구은행은 플랫폼 전국화를 위해 다양한 업무 협업을 진행한 결과라는 평가다. IM뱅크 서울본부를 신설해 커머스, 빅테크, 계열사, 저축은행 등 경계 없는 제휴마케팅을 진행했다. 오픈API 플랫폼과 모바일 웹뱅킹을 활용, 토스·카카오페이·핀크·CJ 등과 함께 신용대출을 비롯 매주 입금해 7개월 만기되는 세븐 적금 등 다양한 서비스가 성과를 이뤘다는 것이다.
IM뱅크와 함께 리뉴얼한 생활금융플랫폼 IM샵 역시 이용자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소상공인과 고객을 연결하는 지역화폐 플랫폼을 기반으로 소상공인 가게 홍보, 맛집 소개, 의료 건강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IM샵 이용고객은 31만명에 달한다.
최근에는 기업과 소호고객의 디지털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모바일 뱅킹을 전면 재개발해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대구은행은 리뉴얼한 비대면 금융 플랫폼 성장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2월 말까지 IM뱅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세븐 드림위크'를 실시하고 있다. IM뱅크 첫 이용고객 및 베스트 상품·서비스 가입 고객이 대상이다. 매주 LG트롬스타일러와 신세계상품권을 추첨하며,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시가 300만원 상당의 금송아지 10돈을 추첨해 증정한다.
홍석천기자 hongs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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