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해 경북형 혁신유치원을 운영한 구미 도산유치원 유아 활동 모습<경북교육청 제공> |
경북도교육청이 경북의 얼을 잇는 놀이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공동체 협력으로 함꼐 만들어가는 '경북형 혁신유치원' 10개원을 선정 운영한다.
15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경북형 혁신유치원은 생태교육을 통한 놀이교육 활성화·혁신학습공동체를 통한 교사 문화 선도·학부모 참여 활성화를 통한 미래 유아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치원-어린이집 또는 유-초 연계를 통해 유치원 구성원의 전문성·자발성 및 현장의 자율성 촉진으로 교육문화 혁신을 선도해 간다.
교육과정·유치원 문화·학습공동체 영역 등과 관련해 창의적인 교육과정 편성·운영과 유치원 교육력 제고를 위한 주제를 선정해 운영한다.
한편 경북형 혁신유치원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 일반화 및 새로운 유아교육 정착을 위해 2019년에 7개원 운영을 시작해 2020년 10개원을 운영했으며, 지속적인 교육 혁신을 위해 2019~2020년 운영유치원에도 예산을 일부 지원한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경북의 얼을 잇는 놀이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공동체 협력을 통해 만들어가는 경북형 혁신유치원이 되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피재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