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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문경·의성·예천·청도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 신청키로

2021-04-09

경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공모'에 응모한 6개 시·군 (영남일보 4월 5일자 2면 보도)에 대한 자체 심사를 통해 문경·의성·예천·청도 4곳을 추려냈다고 6일 밝혔다. 행안부는 이들 경북 4개지역을 포함해 전국 지자체에서 본선에 올라온 시·군지역을 대상으로 심사를 한 뒤 다음 달 초쯤에 최종 선정지역(6곳)을 발표한다.


경북도는 당초 2개 지역만 자체 선정하기로 했지만 행안부와 협의 끝에 2개 지역을 추가했다. 도내 23개 시·군 중 무려 19곳이 소멸위험지역(고위험 7·위험진입 12)으로 분류돼 다른 지자체보다 인구감소 상황이 심각하다는 점이 어필된 것이다. 탈락시키기엔 아이디어가 좋다는 점도 감안됐다는 후문이다.


공모 본선에 오르게 된 문경의 경우, '듀얼 라이프 문경 위성사무소 건립' 사업을 제안했다. 카페형 반(半) 야외사무실 등 일과 휴식을 겸할 수 있는 사무소 가동을 사업 컨셉트로 잡았다. 청년유입이 조금씩 진행되는 상황에서 더 많이 운집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의성은 로컬푸드를 테마로 한 '청년 로컬 정착 선순환 경제 프로젝트-Jump'사업을 들고 나왔다. 로컬푸드 창업연구소, 협업형 물류집하장 운영 등이 지역사회 활성화에 적잖이 기여할 것으로 평가됐다. 청도는 청년들의 꿈을 키우는 인큐베이터를 표방하는 청(淸)·청(淸)창작소가 주목받고 있다. 예천은 코로나 19 등 펜데믹로부터 안전하고 온라인 시스템도 잘 구축된 '마을 호텔'개념을 도입한 게 눈길을 끈다.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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