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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TV

태평로 동진현상 가속화...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트로' 4월 분양 예정

2021-04-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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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구 태평로1가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트로' 조감도. <한라공영 제공>

대구 최중심가와 침산권을 잇는 태평로가 달구벌대로에 이어 대구의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 라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입주를 마친 '대구역 센트럴자이'를 필두로 최고 청약경쟁률 214대 1을 기록한 '대구역 한라하우젠트센텀'과 '대구역 오페라더블유', '대구 오페라스위첸', '힐스테이트 도원센트럴',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등 5천800여 세대 브랜드 단지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이목을 끌었다.


대구역을 기준으로 서쪽 지역이 태평로의 상승세를 이끌었다면 지금은 대구역 동쪽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잇따르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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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트로', '대구역 자이더스타', '라이프상가재건축', '77태평아파트재건축(이편한세상), '78태평아파트재건축(현대힐스테이트)'등 1천600여 세대가 예정돼 있어 앞으로 대구 주거 프리미엄을 주도하며 2021년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중 가장 먼저 분양하는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트로'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역업체인 한라공영이 공급한다.


이달 중 분양 예정인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트로'가 들어서는 자리는 대구지역의 오래된 민간은행 부지로 한 때 대구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교동시장 입구 옛 조흥은행 부지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역사를 가진 곳으로, 신한은행으로 명맥을 이어온 자리다.


아파트 전용 84㎡A·B 132세대, 오피스텔 27㎡OA·59㎡OB 96실로 구성되는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트로'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이 지근 거리에 있는 데다 동성로와 롯데백화점 대구점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편리한 교통과 생활 인프라까지 탄탄하게 구축된 자리인 셈이다. 또한 주변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 등이 가까우며, 문화생활을 위한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오페라하우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인접해 있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에 더해 대구역 주변은 대구권 광역철도 개발 가시화와 대구시청 후적지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개발 수혜가 기대된다. 대구시청 후적지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태평로 동쪽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대구권 광역철도와 대구시청 후적지 개발 등의 기대감으로 태평로 동쪽지역에 대한 기대가 높다"며 "특히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트로'의 경우 대구역 바로 앞이라 대구 최중심과 침산권 생활을 같이 누릴 수 있는 주거 요지에다 개발 혜택을 바로 받을 수 있는 곳이라 미리 선점하려는 사람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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