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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 10년 만에 제200호 '연구소기업' 설립 달성

2021-04-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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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 관계자들이 연구소기업 제200호 설립 돌파를 기념하고 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이하 대구특구)가 2011년 출범 이후 10년 만에 대구특구 연구소기업 제 200호를 달성했다. 대구특구는 19일 영남대학교에서 제 200호 연구소기업인 <주>엠에프에스티에 등록증을 전달하고 별도로 현판식도 진행했다.

엠에프에스티는 가바(GABA) 함량이 높은 항 스트레스 음료 개발을 위해 영남대학교기술지주가 출자한 자회사이다. 영남대학교기술지주 1호 자회사로 교원 창업 모델 사례이기도 하다. 올해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판매를 위한 인증과 유통시스템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구특구는 2011년 출범해 현재 누적 200개로 연평균 20개가 설립됐다. 대덕특구를 제외한 나머지 전국 연구개발특구 중 가장 많은 수치다. 2019년도 대구특구 연구소기업의 총 매출액은 약 500억원, 고용 인력은 544명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연구소기업 설립만 24개, 최근 5개년(2015년~2019년)간 연평균 매출 증가율이 100%에 이르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특구 제65호 <주>드림에이스는 차량용 소프트웨어(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개발 기업이다. 네이버 웨일 등과 웹기술 서비스 플랫폼 구축 협약을 체결, 산업은행 15억 투자유치 등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고 있다. 86번째인 스마트 배터리 제조기업 <주>에너캠프도 아마존 입점과 완판을 성공할 뿐만 아니라 국내 B2C 시장 판매 1위에 기여하는 등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 중이다.

오영환 대구특구본부 본부장은 "공공기술 활용과 기술창업에 성공모델인 연구소기업이 지역혁신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대구특구 연구소기업만의 경쟁력을 통해 혁신 선도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집중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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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석

영남일보 오주석 기자입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도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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