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10427010003880

영남일보TV

  • 전시관을 채운 그리운 목소리 … 김광석 사후 30주년 추모 행사
  • 대구 동촌유원지에서 맞은 첫 일출 “새해를 맞는 시민들의 소망”

고 이영훈 작곡가의 클래식 드라마 콘서트 '사랑이 지나가면' 공동 제작 협약

2021-04-27 14:35

9월 3~25일까지 3개 기관에서 총 6회 투어 공연 진행

2021042701000941800038801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성맞춤아트홀, 익산문화예술의 전당이 협약식을 갖고 공동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했다.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경기 안성맞춤아트홀, 전북 익산문화예술의 전당이 공동 콘텐츠 제작에 팔을 걷었다. 이들 3개 기관은 27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협약식을 갖고 고(故) 이영훈 작곡가의 클래식 드라마 콘서트 '사랑이 지나가면'에 대해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

'사랑이 지나가면'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 문예회관 및 예술단체 공연 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의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3개 기관이 공동 제작해 오는 9월 3~25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안성맞춤 아트홀, 익산예술의 전당에서 모두 6회의 투어 공연으로 진행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엄격한 인터뷰 PT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공모 사업은 국비 지원금 1억 3천만 원과 각 기관 7천만 원 자부담으로 진행된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아름다운 가사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발라드 작곡가 고 이영훈의 1992년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 오케스트라와 녹음한 소품집의 곡들과 생전에 남긴 일기, 에세이 등을 토대로 재구성했다.

또 대형 오케스트라 출연진은 각 지역의 클래식 예술인들을 오디션을 통해 선발해 공연 참여 기회제공 및 지역 예술인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경기, 영·호남 문화예술 활성화에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과 익산은 임대형 민간투자방식으로 건립된 공연장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안성시의 문화예술에 대한 다양한 경력과 함께 새로운 킬러 콘텐츠를 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이두영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 인기기사

영남일보TV

부동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