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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페이스북 내 혐오 발언 2천500만건 달해

2021-05-21 17:31

올해 1분기에만 페이스북에 올라 온 혐오 발언 콘텐츠가 2천500만건을 넘은 것으로 분석됐다. 


21일 페이스북은 '2021년 1분기 커뮤니티 규정 집행 보고서'를 통해 올 1분기에만 2천520만건의 혐오 발언 콘텐츠에 대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630만건에 달했다. 

 

조직적인 혐오 콘텐츠의 경우 페이스북이 980만건, 인스타그램은 32만4천500건에 달했다. 페이스북 내 혐오 발언 콘텐츠 노출 비율은 0.05∼0.06%였다.
 

페이스북이 취한 조치로는 '콘텐츠 삭제' '경고장 추가' '계정 삭제' 등을 포함한다.
페이스북은 이에 대해 "조회수 1만회당 혐오 발언 콘텐츠 5∼6건으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혐오 발언 콘텐츠의 경우 처음 수치를 공개했던 2017년 4분기에는 누군가 신고하기 전 사전탐지 비율은 23.6%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약 97%를 신고 전에 미리 탐지하고 있다"고 했다.
 

1분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성인 나체 관련 콘텐츠에 이용자들이 노출된 횟수 비율은 0.03∼0.04%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올해 4월까지 코로나19 관련 잘못된 정보를 확산한 콘텐츠 1천800만건을 삭제했다.

김형엽기자 k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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