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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위·봉화·청도, 국비 1200억 확보...농축식품부 농촌협약 공모 선정(종합)

2021-06-18

경북, 전국 17개 시도중 '최다'

경북 고령·군위·봉화·청도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천200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지자체가 선정된 것이다.

이 사업은 각 지자체가 주도해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 방향을 수립하면, 농식품부·도·지자체가 협약을 체결해 공동투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고령군은 '더 살고 싶은 고령, 더 성장하는 고령', 군위는 '농촌 가치를 창출하는 365 러반도시 군위', 청도는 '365일 행복한 삶도, 지속가능한 농촌도, 함께하는 사람도, 역시 청도', 봉화군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전원생활 녹색도시 봉화' 등의 비전으로 농촌중심지 활성화와 기초생활거점조성, 마을 만들기 사업 등을 추진한다.

경북도와 이들 지자체는 농촌 공간 전략계획·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에 대한 보완·승인 절차를 거쳐 올해 말까지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한다. 내년부터는 5년간 지자체당 국비 최대 300억원 등 총사업비 430억원이 연차적으로 투입된다.

특히 이들 지자체가 '2022 농촌재생뉴딜사업 공모사업'을 함께 추진해 향후 선정 결과에 따라 국비 최대 300억원 등 총사업비 437억원을 추가 확보할 수 있다. 이 경우 지자체당 867억원씩 총 3천468억원이 투입되는 역대 최대 농촌 지역개발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경북도는 다음 달부터 '2022 농촌협약' 공모를 준비 중인 지자체에 대한 준비 회의를 열고, 외부전문가(농식품부·중앙계획지원단 등) 전문교육 및 사업성에 대한 단계별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매년 4~5개 지자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힘써 10년간 3조6천억원(국비 1조3천200억원, 지방비 등 1조7천억원)의 예산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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