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본격 추진...포스코, NHN 등 16개사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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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포항시청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포항' 비전 선포식에 참석한 박성진 포스코 산학연협력실장. 심상덕 만도헬라 대표이사, 김동훈 NHN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부의장, 김광재 포스텍 미래도시연구센터장, 이정민 한동대 산학협력부단장, 이점식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왼쪽부터)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포항시 제공 |
올해 초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북 포항시가 미래산업의 핵심인 AI·빅데이터·IoT 등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항시는 최근 시청내 대회의실에서 데이터산업을 주도하는 포항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포항'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포항시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 주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선포식에서 시는 스마트시티 기본구상 보고를 통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지역 R&D 기관△국가전략특구 등 스마트도시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는 물론, 철강고도화, 바이오, 이차전지 등 미래 신성장산업 전반과의 시너지효과 창출 전략을 공유했다.
또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사업과 연계방안 마련 및 벤처기업들이 사업화할 수 있는 데이터 생태계 기반 구축 계획도 발표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 NHN, 포스텍, 만도헬라 등 민·관·산·학 16개 기관이 참여한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스마트시티 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시민과 기업이 모두 행복한 '스마트시티 포항'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성과를 도시 전역으로 확산시켜 많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창성기자 mcs12@yeongnam.com
마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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