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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2021-07-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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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시청별관에서 '2021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착수보고회'가 개최됐다. <대구시 제공 >


대구시 교통신호 체계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획기적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지난 29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2021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착수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대구경찰청, 국가정보원, 도로교통공단, TBN대구교통방송, 대구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컨소시엄 참가업체가 참석했다.

대구시는 2023년까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통체계를 중심으로 3차 순환선 내 250여 개 교차로의 교통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교차로 내 지능형 CCTV를 설치한다. 또 교통량 분석을 위한 알고리즘을 개발, 인공기능을 기반으로 신호주기를 최적화해 도심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목표이다. 1차 년도인 올해는 태평로와 서대구로 일원의 20개 교차로와 횡단보도를 대상으로 서비스 실증을 추진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교통 흐름 개선뿐만 아니라 보행자 안전 등 다양한 시민 체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시민 행복과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한편,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총 220억 원 규모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대구시와 민간기업이 함께 발굴한 혁신적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기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이다. 예비사업에서 1년간 대표 솔루션 실증 및 본사업을 기획하고, 후속평가를 거쳐 본사업에서 2년간 스마트시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지윤기자 yoon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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