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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산약·경산 새송이' 경북 채소 주산지 지형 변했다

2021-08-06

경북도 7년만에 목록 大조정

8개 품목에 10곳 신규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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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의 채소류 주산지 지형도가 7년 만에 변경돼 지정·고시됐다.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면적 및 생산량 변화에 따른 것이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2014년 10월 지정했던 도내 채소류 주산지 목록을 대거 조정했다. 주산지 중심의 수급 안정을 꾀하기 위한 것이다.

8개 품목에선 10개 시·군이 주산지에 신규로 추가된 반면 5개 품목에선 7개 시·군이 재배면적 축소로 주산지 지위를 상실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마늘 주생산지 목록에 영천이 새롭게 합류했다. 지금까지는 의성이 홀로 주산지 역할을 했다. 경산은 새송이버섯 주산지로 등극했다. 기존 새송이버섯·팽이버섯 주산지였던 청도는 이번에 표고·느타리 버섯 주산지 목록에도 함께 명기됐다. 특작류 중에선 안동(산약)·영주(백수오)·영양(천궁)이 주산지로 신규 지정됐다.

주산지 지위를 갖고 있다가 제외된 곳도 있다. 의성·청송(고추)과 상주·칠곡(새송이버섯)은 주산지 목록에서 제외됐고, 땅콩·오미자 주산지였던 예천도 해당 목록에서 자취를 감췄다. 해당 작물은 계속 재배하지만 농가 재배면적 및 생산량 축소로 주산지 지정 기준을 더 이상 충족시키지 못해서다.

봄배추(문경)·참깨(의성·예천)·팽이버섯(청도)·참당귀(봉화) 등 4개 품목은 주산지 변동이 없다.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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