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결제 및 주문하기 등 스마트폰 속 지갑 역할까지 가능한 '네이버페이' 애플리케이션(앱)이 등장한다.
9일 네이버파이낸션은 네이버페이 별도 앱 서비스를 통해 전국 편의점·대형마트·카페·주유소 등 약 10만개 가맹점에서 지갑 없이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기존 오프라인 결제는 페이포인트 적립을 통해서만 가능했지만 추후 신용카드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해피포인트 및 현대오일뱅크, 씨유(CU), 지에스(GS) 포인트 등 50여개 업종 멤버십을 앱 하나로로 관리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이용한 스마트 주문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은행 및 증권, 카드, 대출, 수입, 지출 등 흩어진 금융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산', 무료로 송금할 수 있는 '송금' 메뉴도 있다.
최진우 네이버페이 총괄은 "네이버페이 이용 경험이 오프라인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모든 기능을 모았다"며 "앱을 고도화해 개인화된 혜택 추천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김형엽기자 k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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