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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텍연구원, 신뢰성 있는 데이터 수집-생산 가능한 기관으로 공인

2021-08-25 22:20

참조표준데이터센터 지정...섬유업계의 디지털 전환 앞장

다이텍연구원이 국가기술표준원이 지정하는 참조표준데이터센터에 지정되어 '섬유소재 데이터센터' 지정서를 수령했다. 이를 통해 다이텍연구원은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수집 또는 생산할 수 있는 기관으로 공인돼 섬유업계의 디지털 전환에 앞장설 수 있게 됐다.

국가참조표준데이터센터는 산업·과학기술 분야에서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수집 또는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기관으로서 국가기술표준원이 지정한다. 다이텍 연구원은 섬유소재 데이터센터로서 직물 및 편물 소재에 대한 역학물성, 기능성, 감성, 쾌적성 등과 관련한 24개 항목에 대한 참조표준 수행해 섬유패션산업의 한국판 뉴딜 실행을 지원한다. 또한,제조 공정 데이터를 활용한 산업 확대 계획도 가지고 있다.

최윤성 다이텍연구원 소재빅데이터연구센터장은 "현재 수많은 데이터와 정보들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데이터의 생산 단계에서부터 정확도와 신뢰도를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 분석 결과물 또한 신뢰할 수 없다. 다이텍연구원은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로 지정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수집·생산할 수 있는 기관으로 한국형 뉴딜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텍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0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산업데이터플랫폼분야)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3년까지 4년간 총152억원(국비 80억원, 경북도 30억원, 안동시 30억원, 대구시 10억원, 민자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재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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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석

영남일보 오주석 기자입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도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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