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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북구 제3산업단지에 위치한 섬유 코팅기업 <주>비에스지(BSG)에 방문한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가운데)이 생산 공정 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학도 이사장이 16일 대구 북구 제3산업단지 소재 섬유 특수코팅 전문기업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중소벤처기업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대구 지역 주력산업 발전방향, 혁신성장 지원 방안과 제도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이시장이 이번 현장 방문한 <주>비에스지(BSG)는 2세 경영인 홍종윤 대표가 섬유 분야의 제조업 경험을 살린 기능성 섬유 및 특수코팅 전문기업이다. 특히 최근 개발한 옥수수와 피마자기름을 함유한 친환경 바이오 폴리우레탄 기반의 다기능성 필름인 '퓨리텍스(PuriTex)',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우수한 라미네이트 소재인'에코인벡스(Eco Inevex)'를 활용해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친환경 소재 선도 기업이다.
김학도 이사장은 "세계적인 탄소중립 정책선언에 따른 친환경 제조기업의 성장기반을 조성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중진공은 다양한 정책 사업을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오주석
영남일보 오주석 기자입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도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