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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체육회 소속 남자컬링 대표팀이 4일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열린 '앨버타 컬링시리즈 에이보네어' 대회에서 우승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북도체육회 제공 |
경북도체육회 소속 남자컬링 국가대표팀이 캐나다 전지 훈련 중에 참가한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4일 경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스킵 김수혁, 서드 김창민, 세컨드 전재익, 리드 김학균으로 구성된 남자컬링팀이 이날 오전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열린 '앨버타 컬링시리즈 에이보네어' 대회에서 결승에 올라 '팀 존슨 타오'(캐나다)를 7-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경북도체육회는 예선에서 4전 전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결선 토너먼트에서 팀 존슨 타오를 6-4로 제압하고 결승에 오르는 등 이번 대회 6전 전승을 거뒀다.
경북도체육회 오는 12월 11∼18일 네덜란드에서 개최되는 올림픽 자격대회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노린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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