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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제조공정 혁신 지원, 구미국가산단에 센터 구축

2021-10-15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2023년까지 195억 예산투입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산단으로 변경하는 제조업 디지털 전환 핵심 과제로 손꼽는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이하 센터) 구축사업’이 시작된다.

센터구축 사업은 2023년까지 19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제조공정의 혁신을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는 센터 구축에 필요한 장비 레이아웃 변경, 소재개발용 소프트웨어 및 3차원 PCB 회로 기판 제작시스템 구축 등 제조공정 지원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금오공대와 연계해 전문인력 양성계획을 세운다.

내년에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건물에 마련한 센터에 융복합 시뮬레이션 기반을 구축해 중소·중견기업이 제품 개발 단계에서 겪게 되는 각종 애로사항을 원격 융복합 시뮬레이션으로 예측한 뒤 신속하게 해결해준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모한 센터구축 사업에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주관)과 금오공대(참여)가 지난달 16일 선정됐다.

구미시 관계자는 "센터는 신제품 아이디어 검증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모든 공정에 시뮬레이션 기술을 적용해 기업의 개발비용 절감과 기간 단축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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