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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 들으며 명상' 구미에 치유의숲 만든다

2021-10-22

市, 공모사업에 선정 70억 확보

선산 노상리에 2024년까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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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비경을 자랑하는 구미시 무을면 자연 숲에서 모자가 나란히 걷고 있다. <구미시 제공>

산림 치유와 휴양문화 욕구를 동시에 총족시킬 산림 휴양시설이 구미시에 조성된다.

구미시는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으로 전국에서 2곳을 선정하는 ‘2022년 녹색 자금 지원 치유의 숲 전국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70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내년부터 2024년까지 선산읍 노상리(뒷골) 시유지 50㏊에 조성하는 '치유의 숲'은 심신 치료, 휴양, 힐링이 모두 가능한 도심복합형 녹색 체험공간이다.

이곳에는 도심 속 녹색 공간 확보와 산림 치유를 할 수 있는 힐링 명소를 위한 치유 센터, 무장애 숲길, 테마 치유 숲 4곳(촉각 치유·바람소리 명상 치유·향기 치유·동행의 숲) 등을 조성한다.

촉각 치유 숲은 숲 구성 요소를 피부로 직접 느끼는 촉각적 치유 장소로 감각 회복, 스트레스 해소, 아토피 완화에 도움을 주는 공간이다. 바람소리 명상 치유 숲은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 명상과 산림욕 공간이다. 향기 치유 숲은 숲속에서 풍기는 피톤치드와 좋은 향기를 뿜는 나무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동행의 숲은 가벼운 산책으로 산림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교통·보행 약자가 쉽게 접근하는 공간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치유의 숲은 행복지수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에 도움을 줄 경북의 새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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