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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두곳 상생형일자리 협약 체결...향후 모빌리티, 로봇 등 미래형 일자리 800개 창출 기대"

2021-12-01

국가균형발전위 대구경북권 자문위원 현장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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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영남일보DB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가 30일 대구 달성군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대구 경북권 자문위원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문재인 정부 5년 차 및 지역균형 뉴딜 시행 1주년을 맞아 대구 경북 지역 전문가 의견 수렴 및 지역 주도 국가균형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을 위해 마련됐다.

김사열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인구집중이 50%를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균형발전을 위한 더 많은 노력과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균형위 측은 다른 지역과 달리 대구에는 상생형일자리 협약 체결된 곳이 두 곳이나 된다며 향후 모빌리티, 로봇 등 미래형 일자리 800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를 표했다.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11조에 따라 선정·지원되는 상생형지역일자리는 지자체와 기업, 주민들이 함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으로 지역에서는 2019년 달성군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인 이래 AMS가 첫 번째 사례다. 이후 지난 11일 대구시와 <주>대동, <주>대동모빌리티 등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좋은 일자리가 줄어들어 지역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는 상황에서 지난 11일 균형발전 사업으로 추진하는 '상생형일자리' 대구 2호 협약이 체결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여기에 참여하는 <주>대동, <주>대동모빌리티가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인구가 늘어나는 달성군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박형룡 균형위 정책조정실장이 문재인 정부 국가균형발전정책 성과와 계획을 발표했고 이후 자문위원들과의 현안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균형위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자문위원 현장 간담회를 권역별로 분산 개최했으며, 이번 대구 경북권을 마지막으로 총 다섯 차례의 현장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정재훈기자 jjho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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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서울본부 선임기자 정재훈입니다. 대통령실과 국회 여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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