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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업비트 |
머스크는 1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테슬라는 도지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일부 상품을 만들 것”이라며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고 썼다. 이후 도지코인 가격은 30%이상 급등했다.
그는 전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도 "도지코인이 다른 암호화폐에 비해 강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거래량이 적고 거래 비용은 더 많이 든다. 도지코인이 장난으로 만들어졌어도 거래에 더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머스크는 ‘도지코인의 아버지’를 자처하며 도지코인 띄우기에 열을 올렸다. 그는 올 2월 비트코인으로 테슬라의 전기차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가 비트코인 채굴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면서 계획을 돌연 철회하기도 했다.
머스크의 영향을 오래가지 않았다. 도지코인은 15일 오전 10시20분 기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전날 비해 5.04% 하락한 226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다른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도 같은 가격에 거래중이다.
한편, 비트코인은 3일째 59백만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같은시각 업비트에서 전날 비해 0.56% 하락한 5959만4000원에 빗썸에서는 594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보라는 전날 비해 11.59% 상승한 982원에, 이더리움 474만원, 리플 997원, 샌드박스 5,880원 등으로 전날 비해 소폭 하락했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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