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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458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동구 체육시설 관련 47, 달성 종교시설 관련 23명

2022-01-23 10:16

23일 0시 기준 경북 215명...전국 역대 두번째 규모 7,6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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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대구 북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대구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8명이 발생했다.

23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458명이 늘어난 2만7천22명이다.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달성군 소재 종교시설 관련 23명, 서구 소재 학원 관련 9명, 동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47명, 중구 소재 음식점 지인모임 관련 12명, 남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15명 등 기존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추가됐다.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중구 소재 운동부 관련 10명, 달서구 소재 사업장 관련 1명, 수성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4명, 동구 소재 사업장 관련 5명, 달서구 소재 사업장 관련 5명, 달서구 소재 일가족 관련 3명, 달서구 체육시설 관련 4명 등 총 7건이 발생했다.

이밖에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된 환자는 156명,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143명이다.

경북의 경우 경산 46명, 포항 43명, 구미 31명, 경주 21명, 칠곡 14명, 안동 11명, 김천·봉화 각 10명, 영주·고령 8명, 영천 6명, 예천 3명, 청송 2명, 의성·성주 각 1명 등 신규 확진자 총 215명이 추가됐다.

경산에서는 실내체육 시설 관련 7명이, 포항에서는 음식점 관련 14명 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경주에서는 요양병원 관련 1명이 확진됐다. 이외 대부분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 혹은 유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코로나19 전국 확진자 수는 7천630명(해외유입 287명 포함)이다. 오미크론 우세종화 영향으로 이틀 연속 7천명을 웃돌았고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지역발생은 경기 2천667명, 서울 1천634명, 인천 589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4천890명(66.6%)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광주 306명, 부산 287명, 경남 213명, 충남 197명, 전남 191명, 대전 151명, 전북 136명, 충북 108명, 울산 84명, 강원 79명, 세종·제주 각 23명 등 총 2천453명(33.4%)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87명으로 전날(280명)보다 7명 늘었다.

한편, 사망자는 11명이 늘어 누적 6천540명(치명률 0.89%)이 됐다.

정우태기자 wta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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