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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단에 3년간 390억원 들여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된다

2022-04-25

구미산업단지가 '저탄소 그린 산단'으로 탈바꿈한다.


경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단지 내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390억원(국비 200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북도와 한국전력컨소시엄이 함께 참가했다.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은 산단 내 신재생에너지 생산 등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모에는 구미·여수 등 국가산단을 대상으로 3개 컨소시엄이 응모했다. 도와 구미시 등은 사전검토 컨설팅 개최 등 사업계획을 수립해 공모에 대응했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분산 에너지 인프라 확대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통한 산단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는 태양광,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하고 폐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 개발·실증, 에너지 고효율 설비 교체를 통한 에너지 효율화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또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지원 등도 이뤄질 예정이다.


도는 산단 내 친환경에너지 생산-공급-소비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국가탄소중립기본법에 맞춰 산업단지 탄소중립, 에너지절감, RE100 이행 등을 위한 핵심사업이 될 것으로 본다. 현재 진행 중인 주요사업과 XR메타버스 안전산단 등과 함께 구미산단을 5G가 접목된 디지털 전환 선도 산단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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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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