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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1분기 0.7% 성장…견조한 회복력 보여줬다"

2022-04-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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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기재부 제공.


홍남기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연초부터 지속된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1분기 성장에 대한 우려가 컸으나, 0%대 초·중반에 그친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어 전 분기 대비 0.7% 성장을 했다"라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는 26일 한국은행이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속보치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해 1분기 대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경제가 기대 이상의 양호한 성장세를 기록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국제통화기금(IMF)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우리나라도 성장세 둔화를 피할 수 없을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으나, 우리 경제는 작년 4분기 성장세 반등에 이어 견조한 회복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라고 평가했다.

다만, 내수가 예상보다 부진했다고 우려했다. 홍 부총리는 "내수가 당초 예상보다 부진한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작년 4분기 큰 폭의 회복세를 보인 소비가 한 분기 만에 역성장해 경제 전반에 여전히 코로나 영향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수 부진은 민생 어려움과 직결되는 만큼, 코로나 확산세 진정과 내수 정상화는 시급하고 절실한 과제"라며 "현재 물가 상승 압력 확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우리 경제가 직면한 상황은 매우 엄중하다"라고 강조했다.

구경모기자 chosim34@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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