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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문을 여는 롯데백화점 대구점 문화센터 필라테스 전용관에서 모델이 수업을 받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18일 10층 문화센터에 지역 백화점 문화센터 중 최대 규모의 필라테스 전용관을 신규 오픈한다.
이 필라테스 전용관은 일대일 필라테스룸 30㎡(약 10평), 4인 그룹 기구필라테스룸 80㎡(약 24평) 등 총 2개의 스튜디오로 구성된다. 대구지역 우수 강사진을 섭외해 재활·맨즈·골프 필라테스 등 100여 개의 프리미엄 필라테스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특히, 기구필라테스룸은 대기구인 캐포머, 캐딜락, 바렐, 콤비체어 등을 구비해 체형 교정과 근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필라테스 전용관에서 로비로 이어져 있는 '오픈형 커뮤니티룸'(43㎡)을 신설해 고객들의 소통과 휴식 장소로 이용토록 할 예정이다.
가을학기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법' 강연, 팝 칼럼리스트 박길호 강사의 '팝과 인문학 강의', 대구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쿠킹클래스 등 다채로운 강좌를 마련했다. 가을학기 정기 강좌는 오는 17일 회원모집을 시작하며 수강 기간은 9월1일~11월2일이다.
필라테스 전용관은 18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문화센터 안내데스크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권혁준기자 hyeokjun@yeongnam.com
권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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