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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간 아파트 가격 하락폭 0.59%…관련 통계 공개 이후 '최대낙폭'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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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1일 기준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제공>

대구의 주간 아파트 가격 하락폭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3주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0.48%) 보다 0.59% 하락했다. 대구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폭은 인천(-0.83%), 울산(-0.65%), 세종(-0.64%), 경기(-0.61%)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것이다.

대구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폭이 0.5%를 넘어선 것은 한국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공개한 2012년 5월 이후 처음이다.

같은 기간 대구지역 8개 구·군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한 달서구(-0.71%)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이 지속되며 감삼·두류동 위주로, 수성구(-0.68%)는 수성·중동 위주로 하락폭이 커졌다. 이어 달성군(-0.65%), 북구(-0.51%), 동구(-0.45%), 서구(-0.39%), 남구(-0.30%), 중구(-0.28%) 순으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대구의 전세가격( 0.71%)도 전주(-0.53%)에 비해 낙폭이 확대됐다. 대구 전세가격 하락폭은 인천(-0.87%), 경기(-0.83%), 서울·세종(-0.73%)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번째로 높다.

대구지역 8개 구군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한 달서구(-1.02%)는 성당동 주요 단지 및 송현동 구축 위주로, 수성구(-0.75%)는 황금·지산동 위주로, 달성군(-0.67%)은 현풍·유가읍 위주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이어 북구(-0.56%), 동구(-0.48%), 서구(-0.44%)중구(-0.35%), 남구(-0.31%) 순으로 전세가격 하락률이 높았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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