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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영남일보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영남일보 구상문학상 및 2023년 영남일보 문학상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구본순 능성 구씨 대구경북종회장, 박언휘 대구여성문인협회장, 영남일보 문학상 시 부문 당선자 한이로씨를 대신해 참석한 이용헌 시인, 소설 부문 당선자 아신씨, 구상문학상 수상자 신미나 시인, 노병수 영남일보 사장, 이하석 심사위원, 사윤수 시인.
이날 시상식에는 구상 시인의 종증손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뒷줄 왼쪽 넷째) 선수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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