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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동서3축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추진 총력 기울여

2023-01-24 11:27

현재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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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이병환 성주군수(왼쪽)와 최재훈 달성군수가 동서3축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성주군 제공>

이병환 성주군수와 최재훈 달성군수가 최근 만남을 갖고 동서 3축(새만금~포항) 고속도로 중 미완성 구간인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동서 3축 성주~대구 간(18.8km) 고속도로는 지난해 10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지로 선정되어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국토부는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확보한 이후 설계 등 관련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동서 3축 고속도로 건립과 더불어 지난해 고시된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건립과 연계한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사통팔달 교통중심지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동서 3축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서해안(새만금)과 동해안(포항)과의 접근성이 강화되고 경부선, 중부선, 중부내륙선 등 동서 방향으로 직접 연결해 우회 거리를 60% 이상 단축할 수 있다.

또한 고속철도와 고속도로, 주간선도로의 교통망이 구축됨에 따라 전국 방방곡곡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일일생활권이 가능하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민선 7기 시작부터 지속해서 추진해온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 전략이 성주~대구 구간 사업 추진 등으로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의 관광산업, 대형 SOC 사업 등과 연계해 성주의 눈부신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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