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과 대구동구문화재단은 문화예술 가치 확산과 건강증진 서비스 협력 등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성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 기관 홍보사업 협조 △건강증진 서비스 협력 △사회공헌 사업 공동 참여 △문화·예술 전반에 관한 정보교류 및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힘을 모으게 된다.
김선미 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보건 및 건강증진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 기관 홍보사업 협조 △건강증진 서비스 협력 △사회공헌 사업 공동 참여 △문화·예술 전반에 관한 정보교류 및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힘을 모으게 된다.
김선미 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보건 및 건강증진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노인호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