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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열린 '대구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앵커기업 투자협약식및 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식'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투자협약식에는 경창산업(대표 강기봉), 대동모빌리티(대표 원유현), 보그워너(대표 정지원), 성림첨단산업(대표 공군승), 유림테크(대표 조현호), 이래AMS(대표 최칠선), 코아오토모티브(대표 김원석) 등 7개 앵커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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