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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를 방문한 고탁희(오른쪽) 중국 한국인총엽합회 회장이 신현국 시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경시 제공> |
고탁희 중국 한국인총연합회 회장이 최근 경북 문경시청을 방문해 신현국 시장과 문경시와 중국 도시 간 문화·관광·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7일 중국 한국인총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고탁희 회장은 고오환 전 문경시의회 의장의 장남으로 문창고를 졸업했으며 현재 중국에서 무역·빅데이터·콘텐츠 분야의 사업체를 경영하고 있다.
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남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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