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주왕산 등산로 입구. <정운홍 기자>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됐던 11세 강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경찰 등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25분쯤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일원에서 강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강군은 지난 10일 오후 부모와 함께 대전사에 있던 중 "주봉에 오르겠다"며 혼자 이동한 뒤 연락이 끊겼다.
신고 이후 소방과 경찰, 국립공원, 의용소방대 등은 헬기와 드론, 구조견 등을 동원해 사흘째 수색을 이어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견 장소와 사고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다.
정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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