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마을'로 유명한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나무에 열매가 붉게 물들어 늦가을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 주민 장성진(78)씨는 "올해는 봄에 서리가 내려 수확이 예전같지 않다"고 했다. 산수유 열매는 두통, 해열, 이뇨작용 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31122010003015
이지용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