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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전공의 정원 확대…의료 공백 해소 기대

2023-11-3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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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전경. 경북대병원 제공

대구경북(TK)지역 거점 국립대 병원인 경북대병원의 전공의 정원이 대폭 증가한다.

경북대병원은 최근 정부의 수도권·비수도권 수련병원 전공의 정원 조정 결과 내년도 인턴과 레지던트 정원이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지역 전체 수련병원의 인턴 정원이 전년 대비 19명, 레지던트는 37명 증가했다. 경북대병원의 경우 인턴은 6명 증가한 91명, 레지던트는 22명 늘어난 98명을 배정받았다.

의료 인력 공백 우려가 제기된 내과(2명), 외과(2명), 소아청소년과(3명), 응급의학과(3명), 영상의학과(3명), 정신건강의학과(1명), 마취통증의학과(3명) 등의 전공의 정원도 늘었다.

양동헌 경북대병원장은 "이번 전공의 정원 확대는 지역의 부족한 의료인력 해소에 숨통을 틔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전공의 정원 배정이 좀 더 균형을 맞출 수 있는 방향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석기자 mea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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