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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동지인 22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강추위에 한 시민이 두터운 외투로 중무장한 채 지나가고 있다. 대구 기상청 관계자는 "22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 -12℃로 23일까지 강추위가 지속되다가 24일부터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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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동지인 22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강추위에 한 시민이 두터운 외투로 중무장한 채 지나가고 있다. 대구 기상청 관계자는 "22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 -12℃로 23일까지 강추위가 지속되다가 24일부터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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