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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이현덕 기자, 사진기자協 '이달의 보도사진상'

2024-01-24

'노란 양탄자 깔린 고령 은행나무 숲'

피처 부문 우수상…순간 포착 호평

영남일보 이현덕 기자, 사진기자協 이달의 보도사진상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관한 제25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피처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영남일보 이현덕 기자의 '노란 양탄자 깔린 고령 은행나무 숲' 사진. <영남일보 DB>
영남일보 이현덕 기자, 사진기자協 이달의 보도사진상

영남일보 이현덕〈사진〉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제25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2023년도 4분기)에서 '노란 양탄자 깔린 고령 은행나무 숲'으로 피처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노란 양탄자 깔린 고령 은행나무 숲'은 지난해 대구경북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과 올해의 기자상(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기자는 지난해 11월19일 경북 고령 다산면 은행나무 숲을 찾은 나들이객의 그림자가 마치 노랑 은행잎으로 덮인 양탄자 위를 걷는 듯한 순간을 잘 포착해 호평을 받았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분기별로 전국 신문·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 명이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하며, 뉴스·스포츠·피처·네이처·포트레이트·스토리 등 총 6개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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