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한의사회(회장 최종인)가 지난달 26일 '2024년 정기총회'를 열고 취약계층을 위한 한약 진료 처방권(1천250만원 상당)을 대구 북구청에 전달했다. 처방권은 홀몸 어르신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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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한의사회(회장 최종인)가 지난달 26일 '2024년 정기총회'를 열고 취약계층을 위한 한약 진료 처방권(1천250만원 상당)을 대구 북구청에 전달했다. 처방권은 홀몸 어르신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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