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7일 오전 대구 중구 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설맞이 까치마을 떡국나눔 행사’에서 봉사자들이 어르신들께 드릴 떡국을 나르고 있다.
박지현 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40207010000909
설날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7일 오전 대구 중구 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설맞이 까치마을 떡국나눔 행사’에서 봉사자들이 어르신들께 드릴 떡국을 나르고 있다.
박지현 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