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대구 초미세먼지 일평균 수치가 오후 12시 기준 52㎍/㎥를 나타내며 ‘나쁨’ 수준을 보였다. 대구 북구 구암서원에서 본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구 도심의 모습.
박지현 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40212010001294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대구 초미세먼지 일평균 수치가 오후 12시 기준 52㎍/㎥를 나타내며 ‘나쁨’ 수준을 보였다. 대구 북구 구암서원에서 본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구 도심의 모습.
박지현 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