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북 13개 지역구, 17일은 대구 12개 지역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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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민의힘 경북 지역구 면접이 이뤄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4층에서 현역 의원 및 지역구 예비후보자 또는 당 관계자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재훈기자 jjhoon@yeongna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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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민의힘 면접이 이뤄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4층에 놓은 지역 예비후보자들 명함. 정재훈기자 jjhoon@yeongna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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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민의힘 경북 지역구 면접이 이뤄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4층에서 현역 의원 및 지역구 예비후보자 또는 당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재훈기자 jjhoon@yeongna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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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민의힘 경북 지역구 면접이 이뤄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4층에서 강명구 예비후보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정재훈기자 jjhoon@yeongna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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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민의힘 경북 지역구 면접이 이뤄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4층에서 현역 의원 및 지역구 예비후보자 또는 당 관계자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재훈기자 jjhoon@yeongna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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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민의힘 경북 지역구 면접이 이뤄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4층에서 구미시을 최우영 예비후보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재훈기자 jjhoon@yeongnam.com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6일 경북 13개 지역구 면접 등으로 당의 텃밭인 '영남 지역'의 공천 작업에 돌입했다.
이날 정치권은 경북 13개 지역구의 면접에 관심이 집중됐다. 기계적인 현역 교체율을 위해서라도 대구·경북(TK)이 타 지역보다 높은 현역 교체 이른바 '물갈이'가 이뤄졌기에, 면접에서도 날카로운 질문 등으로 향후 공천 방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에 각 예비후보들은 면접 대기장에서 면접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이들에 대한 면접 발표는 다음주(19~25일) 중 발표될 전망이다.
정재훈기자 jjhoon@yeongnam.com

정재훈
서울본부 선임기자 정재훈입니다. 대통령실과 국회 여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