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스토리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40219010002102

영남일보TV

대구 북구 맨홀뚜껑 제조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2024-02-19 09:30

18일 밤 화재 발생, 1시간만 완진
인명피해 없어

2024021901000522700021021
지난 18일 밤 대구 북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북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19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밤 10시 28분쯤 북구 노원동 소재 맨홀뚜껑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36대와 인원 90명을 투입해 신고 1시간 18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9천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승엽기자 sylee@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이승엽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남일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