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어린이도서관 천체투영관 운영이 시작된 5일 오후 천체투영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빈백 쇼파에 누워 우주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디지털 미디어를 관람하고있다. 천체투영관은 밤하늘의 모습을 사실과 똑같이 재현해주는 시설로 매달 색다른 영상을 선보이며 단체관람 및 개별관람이 가능하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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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어린이도서관 천체투영관 운영이 시작된 5일 오후 천체투영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빈백 쇼파에 누워 우주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디지털 미디어를 관람하고있다. 천체투영관은 밤하늘의 모습을 사실과 똑같이 재현해주는 시설로 매달 색다른 영상을 선보이며 단체관람 및 개별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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