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각 지음/곰출판/1만8천원 |
과학은 몇 가지 법칙과 수식으로 쉽게 결론 내릴 수 있을 만큼 단순한 세계가 아니다. 저자는 과학을 통해 사물과 현상 뒤에 숨어 있는 신비와 경이로움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 책은 물리학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뉴턴의 고전역학부터 양자역학,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인공지능(AI)의 원리 등을 다룬다. 주요 내용은 문답 형식으로 핵심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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