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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구경북 총선 열기는 살아나지 않고 있다. 2일 오전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 우편함에 지난달 31일 발송된 투표안내 및 선거공보물이 그대로 꽂혀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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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구경북 총선 열기는 살아나지 않고 있다. 2일 오전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 우편함에 지난달 31일 발송된 투표안내 및 선거공보물이 그대로 꽂혀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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