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헬기 1대 외 진화차량 6대, 진화인력 51명 등 진화 나서
문경시 호게면 호계리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 모습.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
경북 문경시 호계면 호계리에서 오후 2시40분에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과 경북도 등 당국은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1대, 진화차량 6대, 진화인력 51명을 긴급 투입했다.
산불현장에는 1.9㎧의 바람이 불고 있다.
홍석천기자 hongsc@yeongnam.com
홍석천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