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녹색정의당, 진보당, 새로운미래 등 6개 야당이 해병대예비역연대와 함께 19일 오후 국회소통관에서 채상병 특검법 신속처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특히 조국 대표와 이준석 대표가 한 자리에 서 눈길을 끌었다.
이형일기자 hilee@yeongnam.com
이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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