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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친선주간을 맞아 14일 오전 대구 남구 캠프워커에서 카투사와 미군들이 함께 줄다리기를 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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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친선주간을 맞아 14일 오전 대구 남구 캠프워커에서 카투사와 미군들이 함께 줄다리기를 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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