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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 금호강 범람 위기에…서대구역 KTX도 무정차 통과 중

2024-07-10 10:35

경부선 지천철교 통제 영향…코레일 "오전 중 복구 노력"

[속보] 대구 금호강 범람 위기에…서대구역 KTX도 무정차 통과 중
10일 대구에 내린 집중호우로 KTX 고속열차가 서대구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서대구역 전경. 영남일보DB.

밤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대구 금호강 수위가 급상승하면서 KTX 고속열차가 서대구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10일 코레일 대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KTX 고속열차가 서대구역을 무정차 통과 중이다. 밤사이 대구지역에 내린 '물폭탄'으로 일부 선로가 통제되면서다.

서대구역은 경부선과 경부고속선 2개 철로가 만나는 지점이다. 이중 서대구역에 정차하는 KTX는 경부선을 통해서만 들어오는데, 집중호우로 경부선 지천철교가 통제되면서 서대구역에 서지 않는 경부고속선만 통행 가능한 상황이라는 게 코레일 측의 설명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경부선 일부 구간이 통제되면서 현재 서대구역에서는 KTX가 서지 않고 있다"라며 "오전 중으로 복구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승엽기자 syle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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