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대구도시철도 범어역 지하상가 대구아트웨이
2022년 창립…회원 작품 30여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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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영상미디어센터 디지털아트 동아리 쓰담 회원들이 회원 작품 전시회장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최언돈 작가 제공> |
수성영상미디어센터 디지털아트 동아리 '쓰담(SSDAM, Suseong Digital Art Members)' 회원 작품 전시회가 오는 30일까지 대구도시철도 범어역 지하상가 대구아트웨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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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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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언돈 작 |
최언돈 작가는 "디지털 그림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융합예술로서 취미는 물론 시니어 일자리에도 적합하다. 또한 몰입을 통한 인지능력 향상과 심신 건강을 돕는 미술치료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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