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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영상미디어센터 디지털아트 동아리 '쓰담' 회원 작품 전시회

2024-07-15

30일까지 대구도시철도 범어역 지하상가 대구아트웨이

2022년 창립…회원 작품 30여점 선보여

수성영상미디어센터 디지털아트 동아리 쓰담 회원 작품 전시회
수성영상미디어센터 디지털아트 동아리 쓰담 회원들이 회원 작품 전시회장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최언돈 작가 제공>

수성영상미디어센터 디지털아트 동아리 '쓰담(SSDAM, Suseong Digital Art Members)' 회원 작품 전시회가 오는 30일까지 대구도시철도 범어역 지하상가 대구아트웨이에서 열린다.

수성영상미디어센터 디지털아트 동아리 쓰담 회원 작품 전시회
김보경 작


수성영상미디어센터 디지털아트 동아리 쓰담 회원 작품 전시회
최언돈 작
2022년 창립한 쓰담은 수성대 이용갑 교수와 정종해 화가가 그림 지도를 맡고 있으며 3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 20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종해, 홍순태, 서현조, 김보경, 김재경, 김지은, 윤해순, 이수지, 최언돈 작가가 참여해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최언돈 작가는 "디지털 그림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융합예술로서 취미는 물론 시니어 일자리에도 적합하다. 또한 몰입을 통한 인지능력 향상과 심신 건강을 돕는 미술치료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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