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직원 5백여 명이 1일 오전 달서구청 앞에서 악성민원 대응 대책마련을 촉구하며 집회를 열고있다. 집회에 참가한 한 직원의 선글라스에 악성민원 범죄 처벌을 요구하는 손팻말이 비치고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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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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